첫 제품 개발, 왜 디자인회사·공장과 바로 직거래하면 실패하나요?
(700+개 프로젝트 실전 후기)
누적 신청건수
개발 주문건수
양산 주문건수
파트너사
아이디어제품
공동연구개발 및 판로지원
창업도약패키지 제조사
매칭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
디자인-온라인 제조 플랫폼
사업자 선정
B2B제조거래활성화사업
중개기관 선정
시즌1~3 모델 연속 개발 수령,
신뢰받는 동반자
특허 기술 구현을 위한
양산 최적화 설계 및 정밀 시제품
Client: 특허보유/제조/유통,
아이디어오디션: 디자인/설계/목업
누적 매출 2,000억+ 돌파,
판매량 200만 대+달성
700개 이상의 개발 제조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제품디자인회사 및 공장 pool 구축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끝까지 함께한
제품디자인회사와 공장 파트너만 진행합니다.
일정지연·불이행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계약이행증권을 발행해 리스크를 안전하게 막습니다.
전담 매니저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하며
개발부터 양산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관리합니다.
디자인 회사는 ‘우리 제조 책임 없다’며
금형비·재설계비·일정 지연까지 모두 스타트업이 떠안았습니다.
제조를 모르는 디자인은 곧 ‘전부 다시 만드는 재앙’입니다.
제품디자인
리스크
제조가 어려운 디자인은 초기 단계에서 철저히 검증하여, 양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증가와 일정 지연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시제품은 완벽했지만, 양산에 들어가자 조립 불량률40% 단종부품·변형 심한 소재까지 뒤늦게 드러나 양산 전면 중단 시제품만 봤다가 ‘양산 지옥’을 맞는 전형적인 품질 리스크입니다.
품질 리스크
초기 시제품을 만들 때부터 '양산이 가능한 구조인지'를 기준으로 설계해, 이후 단계에서 불필요한 수정이나 일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제조사는 ‘우린 도면대로만 했다’며 책임을 피했고,
모든 손해는 고객 몫이 됐습니다.
금형 리스크는 한 번 실수하면 바로 ‘전액 손실’로 돌아옵니다.
금형 리스크
금형 제작에 들어가기 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점검해, 금형 실패나 반복 수정으로 인한 시간·비용 손실을 미리 막습니다.
추가적인 연구개발이 필요 없는 제품의 경우, 개발(제품디자인, 기구설계, 시제품 제작)은 평균 3개월,
양산(금형사출 및 조립)은 평균 3개월로 총 평균 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개발의 경우, 아이디어/기획 단계에서도 제품디자인 및 기구설계 견적 산출이 가능합니다.
시제품 제작 및 양산의 경우, 설계 데이터(STP, STEP)가 있어야 견적산출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만으로는 양산 견적 산출이 불가능합니다.
제품디자인 및 기구설계가 이루어진 후에 양산 견적 산출이 가능합니다.
일반소비재-홈라이프 제품은 개발부터 양산까지 3,000만원에서 1억원정도 투자됩니다.
*일반소비재-홈라이프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비재를 생산하는 사업(가전, 가구/ 주방, 위생/ 유아, 문구)
가공 제품의 경우, 1개 이상부터 발주가 가능합니다.
금형을 통한 양산의 경우, 사출물 크기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MOQ(최소발주수량)은 1,000개입니다.